키작남 퀄리티가 언제부터 이정도밖에 안된건가요.
코트 배송받고 정확히 하루 입은 사진입니다.
아무리 싼게 비지떡이라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사진에 가감없이 하자부분만 올렸습니다.
이것도 실내에 벗고 오래있었으니 2~3시간도 안입은듯....
왼쪽 소매는 자꾸 말려나와 저모양이구요.
옷깃은 코트임에도 다리미로 얼마나 눌러대셨는지 자연스러운 옷깃이 아닌 칼주름이 잡혀 얼마나 신경쓰였는지 모릅니다.
반대로 아랫경계부위는 가만 놔둬도 저렇게 봉제선을 경계로 불룩 튀어나와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사무실 여직원이 코트가 왜저래요.. 할정도로 창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코트뿐만 아닙니다. 바지는 하루만에 허벅지와 힙주변에 보푸라기가 다 일어나 못입을 정도입니다.
좀 심하네요.. 이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